유명한 곳은 꼭 한번에 못가고
두번 세번 도전 끝에 가게 된다는요.
요기도요기도 대기와 허기짐을 이기지 못하고
실패를 거듭하다 마침내 한시간 대기하고 드뎌
맛을 보았다죠. 와우~ 기대기대~~

셋팅된 포크 나이프. 벌써 설레여요~^

메뉴판 정독할 시간이가 읎어요.
맘급한 사람은 기다리면서 이미 다
메뉴 서칭완료라구요~
과연 뭘 주문 했을까요?ㅎㅎ

기다리면서 블루리본 한번 쳐다봐 주고.

촤라~~~카프레제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우왕~ 큼직한 빵이에요. 물론 속은 비었답니다.
샐러드와 우걱우걱...은 아니고 빵 속에 샐러드 넣어서 우아하게 먹었다죠.

근데근데 빵이 느므 타서...ㅠ
화덕에서 구워 그런가요... 탄부분 떼면 남는빵이 없... 그냥 먹어먹어.

자자~ 다음 메뉴는~
풍기 아란치니!!!
동글동글 군침돌아요~

버섯리조또랑 치즈넣고 튀긴거 같아요.
밥알이 들어가 있어서 나름 포만감 갑이에요.

브라타 에 프로슈토
피자 비쥬얼 너무 좋아요~~
프로슈토가 저 슬라이스된 고기 같은데
하나 건져 먹어볼걸 다 섞어 한입에 넣으니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짜거나 질기거나 하지는 않았고
전체적으로 맛이 잘 어우러졌던것 같아요.
특히 도우가 쫄깃하고 담백했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으나
피자도 역시 너무 타서 탄맛이 강하게 났어요.
화덕에 구워 어쩔수 없는건지 저희꺼만 유난히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피자 바닥은 정말...ㅠ)
탄맛만 아니었어도 감탄에 감탄을 했을것 같은.
괜찮다 괜찮다 하고 먹었지만 아무래도 건강상도 그렇고
맛있는 재료들이 탄맛에 가려지면 좀 그렇잖아요?
진상같지만 나오면서 살짝 얘기했는데
개선이 됐으려나 모르겠네요.
혹시 또 그 맛에(탄맛) 화덕피자 먹는분들은
이사람 맛알못이구나 생각하고 패스해 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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